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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나들이를 마치고...
빵순이가 어찌 카페를 안 들리고 갈까... 해서 찾은 더레드하우스베이커리카페
나중에 가서 보니 장수ic 코 앞에 존재하는 카페였다.
온실도 있다고 하니 방문
앞에 놀이터도 있고, 주차장도 넉넉하니 매우 큰 카페
평소 같으면 카라멜마끼아또를 먹었겠지만...
점심 먹고 탄산이 주입되지 않은 상태라서 레몬 에이드 주문, 빵순이는 오미자에이드
안타깝게도...(난 안 안타까움) 빵이 많이 팔려서 몇개 남지 않았다.
그래서 두개만 골라서 계산
사람이 바글바글하여 2층으로 피신했는데, 온실쪽 입구가 막혀있다...
통재라...하고 그냥 먹었는데... 다 먹고 나가는 길에.....1층에 온실로 가는 길 발견....
자리도 넉넉하고, 풀 냄새에 좋았는데........ 여기에 있는지 몰랐다....
다음에 온다면 여기에 앉을 텐데... 다음에 올까나??
네이버 지도
더레드하우스베이커리카페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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