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깐2 목포 가성비 중깐의 집 - 태동반점 여행 마지막 날...점심으로 중깐을 한번 더 먹어보기로 한다.그래서 선택한 곳이 태동반점 (가게에 상호는 태동식당으로 되어 있다.) 여기는 중깐을 2개 시키면, 탕수육과 짬뽕국물이 나오는 식당으로 유명하다.11시에 오픈인데, 미리 도착해서 잠깐 기념품샵에 들렀다가 10시 50분에 도착해서 입장이미 손님이 몇팀 들어서 있었다. 우리가 먹고 나와서 찍은 사진인데,가게 입구부터 오른쪽에 화면밖까지 손님이 대기하고 있었다.(갤럭시 AI로 초상권을 위해서 지우기...쓱쓱...어 덜 지워졌네...이제보니...ㄷㄷ) 이것이 기본찬. 중화루와 달리 무김치가 더 나온다. 메뉴판. 중깐에 탕수육, 짬뽕 국물도 나오는데, 중깐이 중화루보다 1천원이 더 저렴하다. 주문후 아주 후다닥 나온 중깐. 기분 탓인가... 중화루 .. 2025. 6. 30. 중깐으로 유명한 목포 중화루 빵순이께서 목포에 빵 드시러 가셔야 한다고..-_-;;;; 그래서 결정된 목포 여행 첫 시작은 중깐으로 유명한 목포의 중화루 조퇴하고 가는 지라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4시반에 가는 것으로 일정을 출발(대기가 길면 안되는데...) 4시 조금 넘어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아직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역시 유명한 코룸방제과점, 씨엘비베이커리를 살짝 둘러보고...4시반 살짝 전에 입장 한분이 먼저 입장해계셨고, 그 다음이 우리... 메뉴를 고민하다가 빵순이가 초딩입맛이라 삼선짬뽕을 패스하고 중깐과 탕수육(소)를 시킴(근데 사람이 없네...금요일 오후지만...생각보다는...) 이 동네는 밑반찬에 김치가 디폴트인가부네... 중깐...얇은 면에...짜장소스가...기름이 좀 떠 있고....어우 뜨거... 비벼 주.. 2025.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