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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5

제 21대 대통령 사전 투표 이번 선거는 지방에 내려와 있는 관계로 사전 투표를 진행할 예정 네이버 지도에서 사전 투표소 안내를 하고 있다.이번 선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지역과 당에 얽매이지 않고,제대로 된 우리의 주권을 맡길 사람을 뽑는 선거가 되기를... 점심을 나가서 먹을 겸 이따가 나가야지 2025. 5. 29.
라스트 홀리데이 - 2006 넷플릭스에서 띄워주길래 클릭해본 라스트 홀리데이 20년이나 된 영화인지 모르고, 그냥 근래에 개봉한 영화인가보다 했다. 따지고 보면 좀 유치한 소재에 특별할 것이 없는 스토리 라인이지만,영화 자체에 무언가 끌리는 매력이 있다. 사실 특별히 볼려고 한 영화도 아니었고, 크게 집중하고 본 영화도 아니어서중간에 그냥 화장실 다녀오느라 놓친 부분이 있기도 했고...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본 내용이라 나가려다가.. 엔딩 보고 나가자고 해서 엔딩까지 보고 나오게 됐다.영화를 엔딩까지 봤지만, 왠지 놓친 부분이 아쉬워서...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틀어놓고 본 영화. 이 영화 꼭 보세요. 라고 할 영화는 아니지만,뭔가 볼만한거 없다면 봐도 나쁘지 않다 정도로 추천할 수 있지 않을까나? 2025. 5. 27.
미션 임파서블 8, 더 파이널 레코닝 5월 19일 더 파이널 레코닝 관람 완료 몇년간 영화관을 거의 멀리하고 산 덕에그 동안 미션 임파서블을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고,얼마전에 넷플릭스 그동안의 시리즈를 몰아서 보았다.최근에 데드 레코닝까지... 그래도 미션 임파서블의 마지막이라고 하니.. 그동안의 정도..의리도 있고 해서...마지막은 영화관에서 관람하고 싶어서 영화관 관람 [스포 주의] 음....전반적인 총평은 너무 억지스러운 영화 전개가 아닌가?굳이 비교하자면, 그나마 데드 레코닝이 짜임새가 더 있지 않은가? 뭔가 극적인 상황 전개라기 보다는, 너무 억지로 이은 느낌이 계속 들었다.흔히 얘기하는 떡밥 회수도...1편의 그 아저씨는 신선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지만토끼발이니 뭐니 하는 건..원래 계획에 없었던 건데, 그냥 .. 2025. 5. 20.
쏘울 와이퍼 교체기 그냥 와이퍼 저렴하니까 저렴한거 사서, 이상할 때 마다 갈아서 쓰지 뭐.. 라는 생각으로 2세트에 만원 하는 것들을 가끔 사서 갈아꼈는데 (참고로 쏘울의 와이퍼 사이즈는 운전석 600, 보조석 500) 조수석 와이퍼가 안 닦이고 그러길래... 고무를 닦고, 날 각도 조절해서 더 써볼까 하고 봤더니만! 충격! 와이퍼랑 고무랑 분리되서 덜렁덜렁...ㄷㄷㄷㄷㄷ 충격 먹고..오늘 정품 와이퍼 사옴운전석/조수석 2개 - 15,000원 나중에 고무만 갈면 싸다고 하니..고무 갈아서 써야지...귀찮겠지만 2025. 5. 14.
이곳은.. 나에게 그냥 벽일 수도 구겨진 메모장일 수도 흔적일 수도 있는 곳 아니면 대나무숲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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