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위는 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메뉴 선택에 따른 순위이며,
여행의 기록이면서 여행의 재미를 위해서 정해진 순위이니
순수히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다닌 곳
여수(2025년 3월) 강릉(2025년 4월) 속초(2025년 4월) 담양(2025년 5월) 수원(2025년 5월) 논산(2025년 5월) 부산(2025년 5월) 순천(2025년 6월)
맛있던 곳부터 순서대로... 아래쪽은..음...음....
송태루
계란짬뽕밥, 중화비빔밥, 군만두
중식당 특유의 진한 맛이 잘 느껴짐
톡톡타이
카오카무, 팟타이
식당도 깔끔하고, 맛도 깔끔.
신신소갈비찜&수제갈비탕
소갈비찜+된장찌개+공기밥
가성비 최고. 저렴하고, 매콤한 갈비찜. 친절함
화오뎅&떡볶이 신호점
떡볶이, 순대
진한 떡볶이가 또 생각남
엄마매점
떡볶이, 김말이 튀김 외 기타 튀김
튀김으로 유명한 집. 이거저거 욕심내다 너무 많이 사는 것 주의
아바이옛날식당
아바이순대국
특별하기 쉽지 않으나, 씨앗젓갈+비빔그릇이 아주 포인트
나나방콕 순천호수공원점
랭쌥, 아롱사태 쌀국수
깔끔하고 친절한 식당. 한정판인 랭쌥이 기대에 미치진 못했다.
해동원 낙곱새
낙곱새
펜션에서 해먹기 위해 주문한 낙곱새. 무난하지만, 친절했음
순심원
해물철판짜장, 짬뽕밥
유명 맛집. 우린 특별함을 느끼진 못했음
정화식당
오징어볶음
오랜만에 먹은 오징어볶음. 나쁘진 않았으나, 좀 더 진한 오징어볶음이 취향
강릉중화짬뽕빵
불짬뽕빵
간식으로 하나 사먹어봄. 매우 매콤하니 특색은 있었음
비응반점
갑오징어탕수, 오징어덮밥
갑오징어탕수는 특색있고 괜찮았으나, 오징어덮밥은 큰 실망.
최대포
생삼겹살
저렴한 편인 삼겹살집. 오래된 장이 매력 포인트라고 하나.... 울집은 장을 담궈먹는 집이라 나에겐...
옥동이
짬뽕밥, 제육덮밥
그냥 숙소 근처에서 편하게 먹은 집. 제육은 중국집 제육 기대만큼, 짬뽕밥은 뭐 그냥..
장모님순대국밥
순대국밥
분식집 찾아갔다가 닫아서 대안으로 선택한 순대국. Soso~
태양분식
떡볶이, 튀김
순대가 떨어져서 못 먹었다. 사장님이 너무 바쁘심
요미우돈교자 순천점
소고기 붓카케 우동, 미니 달걀 게살 덮밥, 사각교자, 고기교자
교자는 맛있음. 게살이 아니라 게맛살!!. 우동은 취향이 안 맞음
진안흙돼지연탄구이
짜글이
고기도 적당히 들었고, 진한 맛이나...뭔가 안 맞음
반월소바
냉소바, 돈까스
냉소바는 무난, 돈까스는 양은 많으나 좀 냄새가 났다함.
벌집
장 손칼국수
뭐 그냥 장칼국수. 유명하다하니 먹은 정도..
엑스포분식
잔치국수, 라면
대단한 맛은 아니나, 살짝 아쉬울때 배채우기 좋음. 서비스로 떡볶이 조금 주셔서 내적환호.
통만두집
군만두, 찐만두, 칼국수
순심원 마감이라 헤매다 간 곳인데, 뭐 그냥..
아랫장 야시장
계란말이, 닭목살 구이, 팟타이, 불닭볶음
너무 시끄럽고,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번잡했음. 셀프인데 안 치우고 가는 비매너도..
진시황
차돌짬뽕밥
시골 중국집. 여러가지 이유로 추천하지 않음
곰돌이왕만두
왕만두, 굴림만두
두가지 다 냄새가.. 난 둔감한 편인데 나도 느낄 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