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육마라밥1 [전주] 어향가지로 편견을 깨다 바삭함의 정점 - 프프프ver.2 전북대학교 앞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부대찌개대사관으로 갔었는데 오늘은 그때 선택되지 못했던 프프프2호점이고.... 1호점은 고사동에 있다. (시내라고 부르던데..) 저녁시간쯤 가니 1팀 대기가 있어서..조금 대기하다가 입장시간은 길지 않았는데...너무 더워서... 곤욕 그래도 입장 가게는 대충 이런 느낌... 여러가지 메뉴들.. 세트가 이리저리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된다.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내 사랑 마파밥을 못 먹고 왔군..담엔 한번 먹어봐야겠다. 앞접시 기다림 끝에 나온 우육마라미엔... 우육마라면....어? 우린 밥 시켰는데...???뒤적이다가 면이 나와서 당황. 가게에 말하고 이 친구는 다시 주방으로.... 여기에 온 목적인 유린기.야채가 거의 없지만....밑에 소스에 좀 있긴 하드.. 2025.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