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화2

라스트 홀리데이 - 2006 넷플릭스에서 띄워주길래 클릭해본 라스트 홀리데이 20년이나 된 영화인지 모르고, 그냥 근래에 개봉한 영화인가보다 했다. 따지고 보면 좀 유치한 소재에 특별할 것이 없는 스토리 라인이지만,영화 자체에 무언가 끌리는 매력이 있다. 사실 특별히 볼려고 한 영화도 아니었고, 크게 집중하고 본 영화도 아니어서중간에 그냥 화장실 다녀오느라 놓친 부분이 있기도 했고...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본 내용이라 나가려다가.. 엔딩 보고 나가자고 해서 엔딩까지 보고 나오게 됐다.영화를 엔딩까지 봤지만, 왠지 놓친 부분이 아쉬워서...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틀어놓고 본 영화. 이 영화 꼭 보세요. 라고 할 영화는 아니지만,뭔가 볼만한거 없다면 봐도 나쁘지 않다 정도로 추천할 수 있지 않을까나? 2025. 5. 27.
미션 임파서블 8, 더 파이널 레코닝 5월 19일 더 파이널 레코닝 관람 완료 몇년간 영화관을 거의 멀리하고 산 덕에그 동안 미션 임파서블을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고,얼마전에 넷플릭스 그동안의 시리즈를 몰아서 보았다.최근에 데드 레코닝까지... 그래도 미션 임파서블의 마지막이라고 하니.. 그동안의 정도..의리도 있고 해서...마지막은 영화관에서 관람하고 싶어서 영화관 관람 [스포 주의] 음....전반적인 총평은 너무 억지스러운 영화 전개가 아닌가?굳이 비교하자면, 그나마 데드 레코닝이 짜임새가 더 있지 않은가? 뭔가 극적인 상황 전개라기 보다는, 너무 억지로 이은 느낌이 계속 들었다.흔히 얘기하는 떡밥 회수도...1편의 그 아저씨는 신선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지만토끼발이니 뭐니 하는 건..원래 계획에 없었던 건데, 그냥 .. 2025. 5.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