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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나들이가서
순두부라면을 끓여먹고 딩가딩가 하자는 벅찬 포부로 출발.
도착하여.....어? 돗자리를 안 가져왔네..? 어? 비 오네..?
군산 왔으니 짬뽕이나 먹자고 또 물색..
여행다니면서 중국집을 종종 가서
참고할때 많이 보는 키다리짬뽕아저씨 영상을 참고하여
영화원으로 결정

다행히도 근처에 주차할 곳이 있어서 주차.
영화원에 가니 앞에 한 8팀? 정도 대기... 아 많네...배고픈데...
함께 봤었던 국제반점도 근처라.
"어..내가 가보고 올께..."
"야....여기가 더 길어..."
하고 다시 와서 조용히 대기...
배고픔을 참고 대기하여 드디어 입성
탕수육과 짬뽕을 생각하고 왔다가...
빵순이가 물짜장 도전하고 싶었는지, 물짜장과 짬뽕밥으로 변경..
(옆에 테이블이 거의 동시에 들어와서 시켰는데... "탕수육 끝났어요~". 어짜피 못 먹는거였음)


이것이 물짜장. 해물과 버섯등이 들어간 무언가...... 누가 얘한테 이름을 짜장이라 붙였을까....?

얼큰하고, 보이다 싶이 찐득한 느낌은 없는 맑은 짬뽕
짬뽕밥에 계란을 올려준다고 기뻐하는 빵순이
난 물짜장을 첨 먹어보는거라..어 그렇구나 하고 먹는데..
빵순이는 전주에서 먹은건 맛없었다며...여긴 맛있네 하고 열심히 먹음
짬뽕밥은 칼칼하니 괜찮았음.
뭐 아주 감동적인 맛 그런거는 모르겠지만, 한끼 잘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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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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