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신림으로 가서 오첨지의 오징어볶음을 먹을까 하다가...
서울 온 김에 그동안 한번 가보고 싶었던 브라질 슈하스코를 이제서야 가보기로 한다.
옛날에 가보고 싶을때는 3만원쯤 했던거 같은데 엄청 올라서...
그 와중에 제일 싼 곳으로 픽해서 이동
예전 사무실이 있던 사당으로 이동하여 까르니브라질그릴 사당점에 입성
예전 골목들을 보니.... 옛 생각도 나긴 하는데...음식점은 죄다 바뀌었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비싼 걸로 픽
2인에... 난 콜라, 빵순이는 과라나도 하나..

기본 세팅. 전에 티비에서 보던 브라질리아는 셀프코너가 있던데 여긴 그런건 없다.

처음에 닭이 먼저 도착.
그래도 아마 저렴할텐데...닭을 두덩이 던져주고 시작하는 거에...나름 삔또도 상함. ㅋㅋㅋㅋ





여러 종류의 고기가 나왔는데, 기억력이....음..
총평을 하자면...
우선 느끼하다. 생각보다 많이 느끼하다.
왠지 무한 제공이니까... 굳이 이 느끼함을 잡지 않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고기가 부드러운 느낌이 없고 좀 질긴 느낌이 나는 것들이 많았다.

소세지에선 이 소세지의 향이 좀 났는데.. 빵순이는 이걸 모르나부다..
그리고..처음에 가고 싶었던 젊을때 가봤어야 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많이도 못 먹으니 슬프다. ㅋㅋㅋㅋ
비싼 가격의 슈하스코 체험이었지만,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다.
항상 이런 곳에 가면 우리의 결론은... 그냥 우린 대패 무한이 맞는거 같아. ㅋㅋㅋㅋ 라는 결론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었으니 소원은 풀었네.
네이버 지도
까르니브라질그릴 사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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