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대전은... 유성온천....
빵순이에게 대전은...야시장..야시장....야시장....
몇달전부터 대전 야시장 가야한다고...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빵순이 때문에 대전으로 출발
갈꺼야 말꺼야 하는 사이에 야시장 근처에 봐둔 숙소가 팔렸다...
어쩔 수 없이 유성근처에 온천수 나오는 호텔로 예약하고,
먼저 대전 야시장으로 출발
야시장 골목과 가깝다는 제3 주차장을 찍고 거의 도착했으나,
야시장 골목에서 통행을 막아뒀다.
아 제3주차장은 야시장때문에 못 쓰는 구나 하고 근처 노상 주차를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야시장 건너 반대편으로 접근해야 했던 것...
암튼 주차를 하고 야시장을 둘러본다.

순천 야시장보다는 메뉴가 다양했고
꿈돌이라면을 시작으로 여러 메뉴를 팔고 있었다.
(대전에서 왜 라면을 만들...??)
빵순이는 메뉴가 더 다양하고 많을지 알았는데, 아니라고 투덜투덜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순천인가에서 먹을까 하다가..뭔가 안 내켜서 패스했었던 육전

왠일로 빵순이가 해물을 골라 신기했던...관자 볶음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떡볶이와 순대


육전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떡볶이도 맛은 괜찮았다. 순대는 간을 줘서 빵순이가 행복해했고....
가리비 관자는...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도저도 아닌 느낌..
이렇게 먹고.... 라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 라면을 추가 구매

역시 한국인에겐 국물이.... 근데 대전에서 라면을 왜 만들...??? (어짜피 국내 라면제조사에 위탁 제조면서...)
무슨 룰렛 이벤트 같은 것도 하는데... 상인에게 달라고 안하면 주지 않는 것에 빵순이가 크게 분노했고......
5만원짜리 하나 주고...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했는데.... 만얼마 돌려줄려고 하길래...니 가지라 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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