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주에 수학여행 코스는 뭐 뻔하고...
빵순이가 바다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구룡포
원래는 화오뎅 지점이 있는 다른 곳으로 갈려고 했으나
리뷰를 검색해보니 부산에서 먹던 화오뎅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라 그냥 화오뎅은 포기하고 구룡포로...
물론 또 가자마자 밥 뭐 먹을까 지나가면서 보다가 "갈비탕"이 눈에 띄여서 사전조사없이 방문
갈비탕 2개 주문
오 예상보다 고기도 많이 들고 잘발려서, 고기 발라서 자른 후에 식사
기본 찬은 뭐...그냥 기본찬.
이런거 먹을때 고추 찍어먹는 편인데.. 음..고추가 좀 맵다 ㅋㅋ
사전 조사 없이 별 기대안하고 들어간 갈비탕집인데.. 만족스러운 식사
반응형
'여행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령] 물멍하며 즐기는 맛있고 여유로운 카페 - 비올댓 (0) | 2025.08.15 |
---|---|
[경주] 중앙시장 야시장 (0) | 2025.08.15 |
[경주] 맥주와 가라아게의 완벽한 조합 추천 - 하루카 라멘 (0) | 2025.08.15 |
[경주] 전통맷돌순두부 (0) | 2025.08.15 |
[전주] 외식 맛집 순위 (0) | 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