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고령] 물멍하며 즐기는 맛있고 여유로운 카페 - 비올댓
외톨바기
2025. 8. 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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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코스에 고령이 있어서
고령 대가야 박물관 구경하고, 전에 봐두었던 저수지 카페로 이동
풍경은 괜찮았지만, 물이 좀 더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저수지라 어쩔 수가 없나? ㅎㅎ
나는 항상 그렇듯 카라멜마끼아또
빵순이는 블루레몬에이드...그리고 빵... ㅋㅋㅋㅋ
창가에 앉아서 그냥 푸르른 배경과 물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집으로....
자리가 협소한가 했는데, 나오다보니 위랑 아래랑 또 좌석이 있었다. ㅋㅋ
고령에 관광을 얼마나 올까 싶지만, 고령에서 카페 선택이라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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